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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되어 옳은 일을 행하라
Walk in the Light, Live the Delight

너희는 전에는 어둠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VISION & ADDRESS

비전과 인사말


목차 / 바로가기     Ⅰ. 비전     Ⅱ. 인사말     Ⅲ. 담임목사

Ⅰ. 비전

목양주제: (진리의) 빛

THEME 2026
104th ANNIVERSARY YEAR 

표어: 빛 되어 옳은 일을 행하라

에베소서 5:8

CAMPAIGN 2026

Walk in the Light, Live the Delight

말씀

너희는 전에는 어둠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해설 

2023년부터 7개년 목회계획의 두 번째 순환이 시작되었다. “상한 십자가의 해”인 2023년을 지나, 2024년은 “두 십자가의 해”, 그리고 2025년은 “십자가 흔적의 해”, 그리고 2026년은 “(진리의) 빛”의 해로 살게 된다. 

2026년의 “(진리의) 빛” 주제는 2021년 이미 한 번 살았던 주제의 반복이다. 그러나 2026년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2019년에는 2020년, 100주년을 맞아 그 후 연속될 “(구원의) 길”과 (생명의) 문”을 살지 못하고, 바로 희년으로 옮아가게 되었다. 따라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처음으로 “이웃과 더불어 - 사도로 보내심”의 온전한 패턴을 살게된 것이다. 

(진리의) 빛은 동방박사의 Stella Magorum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먼저는 동방의 빛이 예수의 초림으로 동방박사를 인도했듯이, 우리 삶의 빛으로 예수의 재림(Adventus)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삶의 빛으로 예수의 오심이 바로 이곳, 교회 공동체 안에 이미의 완성과 아직의 기대 속에 있음을 드러내어 알리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우리 삶이 스스로 빛인 것의 자각과, 빛된 삶의 실천을 위해 신수동교회는 2026년 다음과 같은 표어를 따라 목양 할 것이다.

Ⅱ. 인사말

복음의 능력이 이 땅에 회복되도록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구한말 복음은 우리 사회의 실제적 희망이었습니다. 계급 제도의 사회 속에서 억압과 착취를 당하는 백성들에게 복음은 그들의 팍팍한 삶의 실제적 희망이었고, 참된 구원의 소망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교회와 복음은 나라 잃은 백성의 허무함 속에서 실제적인 삶의 힘이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죽음을 맞기도 했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때론 무장투쟁을 또 때론 비폭력저항 운동을 통해 복음은 내 조국 내 나라의 소망을 꿈꾸게 하는 실제적 희망이었습니다. 6.25동란 후 복음은 오늘의 굶주림을 금식이라 선포하며 견디는 힘이었고, 오늘의 가난을 이겨낼 수 있게한 동력이었습니다. 전시대를 걸쳐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과 부활에 대한 소망 그리고 구원의 은혜로 힘있게 역사했습니다.

결핍이 사라진 시대에 복음은 이제 그 능력을 잃어버린 듯 보입니다. 복음의 위기 시대가 된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참으로 복음은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절대적 가치가 손상된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의 절대적 가치되심을 인정하자!

교회와 복음은 늘 위기 앞에 서있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천구의 회전에 대하여”(1543)를 저술함으로 그동안의 천동설적 기독교세계관은 무너졌고, 동시에 말씀의 권위는 도전을 받았습니다(우주론적 손상).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1859)을 발표한 것을 기점으로 성경을 기반으로한 창조론은 거부되었고, 다시금 말씀의 권위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생물학적 손상). 제 1, 2차 세계대전을 지내며 인간에 대한 무한 신뢰는 완전히 무너지고 세상은 인간에 대한 실망과 더불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심리적 손상).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섭리로 이 모든 손상으로부터 발생된 위기를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1517)을 통해, 웨슬리로 대표되는 부흥운동을 통해, 자유주의에 배격한 바르트의 신학작업을 통해 교회와 복음은 지켜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활동에 있어 중심은 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말씀 중심의 삶을 사는 것, 말씀을 읽고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절대적 가치가 손상된 시대를 살아갑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내가 지불하거나 주관적으로 설정한 것에 의해 가치가 매겨집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는 상대적 가치 또는 주관적 가치를 갖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갑자기 교회의 예배를 통해 절대적 가치인 복음을, 예수님을, 하나님을 대면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오늘 우리 삶과 괴리되어 보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신수동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과 이 땅에 절대적 가치이심을 다시 인정하고, 세상에 드러내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신수동교회는 “오직 말씀으로”의 표어 아래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전히 우리 삶과 세상의 절대적 가치되심을, 그의 비교불가능하심과 대체불가능하심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비교불가능하심과 대체불가능하심을 알고 믿으며, 알리는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확신에 우리 삶이 고양될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밝히 알고, 바르게 믿는 것 그리고 그분을 바르게 알리는 것이 최고의 복음전도라 믿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세속화의 분위기 속에서도 믿음과 신앙의 절대적 가치를 지키고, 지키게 하는 것에 우리 교회가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복음을 오늘 우리의 신앙과 다음 세대의 신앙에 참소망으로 계승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적 세계관 아래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기독교 지성인으로 키워야하는 것이 오늘 우리 앞선 세대가 부여받은 사명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세대전수와 함께 우리 교회의 모든 가정에서 반드시 이루어 내어야 할 또 다른 형태의 지상명령입니다.


셋째, 기독교화 2% 미만의 청년세대를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의 내일의 주역인 비전세대를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이전세대의 신앙을 전수받은 다음세대의 기도와 찬양 소리가 우리 교회에서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그것으로 한국교회의 희망의 미래를 제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신수동교회 담임목사 임시영  

Ⅲ. 담임목사

담임목사 임시영(林時永)

dlatldud@daum.net

교육

성결대학교 신학과  학사(B.A.)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M.Div.)

Heidelberg Uni.  석사(M.A.)

Heidelberg Uni.  박사(Dr. theol.)

Univ. of Nations  DTS 수료


경력

2014. 3. 1. - 2017. 2. 28.  성결대학교 겸임교수

2016. 11. 27. - 현재  신수동교회 담임목사

2020. 3. 1. - 현재  한세대학교 강사

2021. 5. 17 - 현재  성결교신대원 원장

교회개척연합이인삼각  이사

예성 국내선교위원회  부서기

예성 청소년사역위원회  부위원장

미래목회포럼  실행위원


저서

공간의 해석학, 일산: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16.


역서

M. Oeming, K. Schmid 공저, 욥의 길(Hiobs Weg),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


논문

"구약성서적 노동이해에 대한 연구 – 창조신학 안에서의 이분법적 노동관의 통합 논의", 「신학과 선교」 제48집 (2016), 87-122.

"에스겔 연구사 – 역사적 발전의 경과와 최근의 연구를 중심으로", 「구약논단」 20권 3호 (2014년 9월), 281-324.

"Eine Studie zum Vergleichen die Grenzfixpunktliste in Ez 47:15-20 mit Num 34:1-12", 「신학교 선교」 45호 (2014), 39-83.

"본문의 총체적 읽기에 대한 제언", 「한국개혁신학」 43권 (2014), 234-261.

"에스겔 47:13-48:29의 문학적 통일성으로 본 형성사 연구", 「Canon & Culture」 7권 1호 (2013년 봄), 155-189.

"에스겔서 종결부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회복의 희망 – 에스겔 47장 13절 –48장 29절의 신학적인 함의", 「구약논단」 18권 2호 (2012), 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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