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너희는 전에는 어둠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해설
2023년부터 7개년 목회계획의 두 번째 순환이 시작되었다. “상한 십자가의 해”인 2023년을 지나, 2024년은 “두 십자가의 해”, 그리고 2025년은 “십자가 흔적의 해”, 그리고 2026년은 “(진리의) 빛”의 해로 살게 된다.
2026년의 “(진리의) 빛” 주제는 2021년 이미 한 번 살았던 주제의 반복이다. 그러나 2026년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2019년에는 2020년, 100주년을 맞아 그 후 연속될 “(구원의) 길”과 (생명의) 문”을 살지 못하고, 바로 희년으로 옮아가게 되었다. 따라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처음으로 “이웃과 더불어 - 사도로 보내심”의 온전한 패턴을 살게된 것이다.
(진리의) 빛은 동방박사의 Stella Magorum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먼저는 동방의 빛이 예수의 초림으로 동방박사를 인도했듯이, 우리 삶의 빛으로 예수의 재림(Adventus)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삶의 빛으로 예수의 오심이 바로 이곳, 교회 공동체 안에 이미의 완성과 아직의 기대 속에 있음을 드러내어 알리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우리 삶이 스스로 빛인 것의 자각과, 빛된 삶의 실천을 위해 신수동교회는 2026년 다음과 같은 표어를 따라 목양 할 것이다.